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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품이 아니고 찐느낌
테이크다운 버전이 두가지였네요
저는 take down 트와이스 버전 좋던데...
만약 한곡만 ost 에 올라왔다면 더 높은 순위였을 것 같네요.
원래 그게 앨범 타이틀곡이었다던데요. 영화자체가 흥행성이 있을까 싶어서 트와이트 묻혀서 좀 홍보하려고~
그래서 영화 중간에 트와이스 노래도 넣어줬죠. 그러나 지금은 아무도 트와이스에 대해선;;;;
그래서 트랙1번이 트와이스 곡이었군요;;
빌보드 hot 100은 싱글 파트라 별도 싱글 발매되지 않은 앨범 내 수록곡들은 자켓이 저렇게만 나옵니다.
1위 10주 넘게 한 켄드릭 라마&SZA 의 luther 도 그렇잖아요
아파트가 아직도 있네
멜로망스 사랑인가봐도 핫200 순위에 있다던 ;;
트와이스 대박이네유 ㅎㄸㄸ
그와중에 ㅋㅋㅋ 아파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와이스 맘만 먹었으면 다른노래도 몇곡더 할수있었다던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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