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마인드펄니스 | 25/08/23 | 조회 384 |SLR클럽
[9]
깜지123 | 25/08/23 | 조회 634 |SLR클럽
[7]
낙지볶음 | 25/08/23 | 조회 664 |SLR클럽
[7]
현자지망생 | 25/08/23 | 조회 186 |SLR클럽
[8]
FA중고남 | 25/08/23 | 조회 307 |SLR클럽
[8]
캘리캘리 | 25/08/23 | 조회 380 |SLR클럽
[9]
옥태영 | 25/08/23 | 조회 915 |SLR클럽
[14]
52w | 25/08/23 | 조회 1525 |SLR클럽
[9]
사조룡 | 25/08/23 | 조회 963 |SLR클럽
[6]
줼리쿱 | 25/08/23 | 조회 352 |SLR클럽
[9]
보라색빤스 | 25/08/23 | 조회 1287 |SLR클럽
[16]
blue# | 25/08/23 | 조회 532 |SLR클럽
[7]
얍냠이 | 25/08/23 | 조회 866 |SLR클럽
[6]
마다가스카㉿^^ | 25/08/23 | 조회 379 |SLR클럽
[6]
날으는삼룡이 | 25/08/23 | 조회 291 |SLR클럽
아는 동생분 대기업 등기이사라도 됩니까? ㄷㄷㄷㄷㄷ
부모가 좀 사는 집이긴 한데
학원비때매 아무것도 못한다고 징징거리더군요 ^^
부동산이나 잡지 말고 이런거나 해결 해야함
대출 이자는 껌
저와는 다는 세계의 교육비 이야기가
좀 무섭? ㅎㅎ 그랬어요
제가 500 조금 안되게 교육비 나가는데 맞벌이라
한사람 월급 통으로 쓰네요. 3년만 버티자 하고..
어우야 것도 전 엄두 못냄 ㅎㅎ
그건 각자 집안의 선택이죠.
내 고2아들은 수학, 국어학원만 다님.
나머지는 뭐 인강.
첫째는 지동생때매 덩달아 그러는거구
둘째 다니는 과학고는 그리 안하면 못따라간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