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Lc/gc | 25/08/19 | 조회 599 |SLR클럽
[8]
fullestlife | 25/08/19 | 조회 865 |SLR클럽
[11]
fklsrgfsdghs | 25/08/19 | 조회 1103 |SLR클럽
[15]
Lv7.LONESTAR★ | 25/08/19 | 조회 407 |SLR클럽
[6]
파프리칸 | 25/08/19 | 조회 436 |SLR클럽
[6]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 25/08/19 | 조회 1061 |SLR클럽
[7]
달콤한라이프 | 25/08/19 | 조회 1158 |SLR클럽
[6]
(주)검찰 | 25/08/19 | 조회 634 |SLR클럽
[6]
병신을보면짖는 | 25/08/19 | 조회 429 |SLR클럽
[10]
병신을보면짖는 | 25/08/19 | 조회 414 |SLR클럽
[6]
('_'*)댄디77 | 25/08/19 | 조회 551 |SLR클럽
[6]
파이랜xpg | 25/08/19 | 조회 822 |SLR클럽
[8]
운동사나이 | 25/08/19 | 조회 1835 |SLR클럽
[15]
Lc/gc | 25/08/19 | 조회 728 |SLR클럽
[14]
구룡사3번째용 | 25/08/19 | 조회 1095 |SLR클럽
http://youtu.be/Vp7laZGqUgo?si=bPdziCMFbZDRFjql
패면 얌전해짐
저렇게ㅜ기세 엄마가 가만히 있는건 이유가잇음
저런경우 말하지 못하는 뭔가 있는거
아빠는 없는건가요?
아들이 숫가락을 던지는데 미동도 없고 눈동자도 흔들리지 않고 계속 얘기한다..
아들 행동은 몽둥이질을 해서라도 고쳐야 하는데
엄마도 평범하지는 않은듯..
우리집에 와서 3일만 먹고자면 착한아들 만들어 줄수 있는데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