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네 | 25/08/18 20:37 | 추천 5 | 조회 317

윤미향과 조국 공통점 +96 [16]

SLR클럽 원문링크 https://m.slrclub.com/v/hot_article/1371763

장학금 나눠먹기

이런식으로 시민단체 각종 좋은 취지의 장학금이나 여러 보조금을

지인들끼리 알음알음 나눠먹음

수익성이 안나오는 시민단체에 좋은 취지로 일하니까

이정도는 해먹어도 OK란

마인드가 그쪽에 있는듯함

뭐 이미 흔해서 관행이라 뭐가 문제인지도 모를듯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주택에 관리자라는 명목으로 돈도 받고 지인이 실제 주거하는 모습도 꽤 보이던 패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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