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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안섞어야죠 ^^
명심하겠습니다
고백 공격...
애2둘 아줌마 입니다
남을 너무 배려하려면 본인이 피곤한 법입니다.
본인 편하게 생활하세요.
어렵네요 어디까지 들어 주고 고개 끄덕여야 하는지 ㅠㅠ
그냥 인정해주면 본인이 편해요.
절대 이기려고 하면 안됩니다.
그냥 그러려니 인정해주시고 칭찬해주세요.
겹치는 업무가 없다면 이리하시면 되고,
겹치는게 있다면...
슬기롭게 대처하셔야 하는데,
담백하게 대응하셔요. 절대 흥분하지 마시고
그동안 그리 해온 4년 시간인데
정말 오늘 본이 아니게 이기려고 대화 하다가 사단이 났어요 ㅠㅠ
절때 인정안하고 나는 나는 이렇다 하길래 ~~
본인 말고 대다수 사람은 달라요 하니..
대다수 사람 이 말뜻도 받아 들일 생각안하고 본인 말만 하네요 ㅠㅠ
님 스스로도 본인의 말이 맞다고 생각하니 갈등이 생기죠.
알게뭐냐는 식으로 대응을 안하면 그만 입니다.
제가 참다 참다 모든게 그게 본인말이 다 가 아니다
라고 말을 한것도 제 생각이 맞다 라고 들리는거군요 ~
그럼 역시나 입다물고 고개 끄덕이는 방법이 최선이군요 ㅠㅠ
오 좋은 생각(아이디어)입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이런저런 장점이 있을 듯 하군요.
조금 더 다듬어면 적절해 보이네요.
그럼 다른분 의견도 들어보죠.
충분히 의견을 개진한 듯 하니 다른분 의견도 들어봅시다.
알았으니 메일로 달라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