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촌로 | 03:18 | 조회 255 |SLR클럽
[0]
사랑사랑사랑 | 03:01 | 조회 178 |SLR클럽
[0]
yamaring | 02:56 | 조회 161 |SLR클럽
[0]
메달리스트15 | 02:41 | 조회 95 |SLR클럽
[0]
R5mark2]사진찍는쌤 | 02:36 | 조회 96 |SLR클럽
[2]
52w | 02:04 | 조회 600 |SLR클럽
[2]
반야아빠 | 01:53 | 조회 212 |SLR클럽
[3]
52w | 01:32 | 조회 420 |SLR클럽
[6]
홈런왕김덩크 | 00:47 | 조회 184 |SLR클럽
[6]
지혜로운한마디 | 00:23 | 조회 326 |SLR클럽
[8]
스마일운이 | 00:15 | 조회 871 |SLR클럽
[12]
Goonies | 25/08/24 | 조회 678 |SLR클럽
[8]
네아임니더 | 25/08/24 | 조회 319 |SLR클럽
[8]
로맨틱구라미 | 25/08/24 | 조회 685 |SLR클럽
[9]
qwerqwer21 | 25/08/24 | 조회 399 |SLR클럽
캠핑 자체를 싫어해서 호텔 리조트만 감
캠핑은 데세랄+렌즈 3형제 들고 다니는 느낌. 좋은 호텔만 찾아 다님 ㄷㄷ
귀찮은거 싫어해서 절대 캠핑 못하는 1인..ㅋ
갠적으로 캠핑은. . 장작 한 세번은 돌리고 싶을때 가면 가장 이상적임..
가고 싶다. ㅜㅜ
캠핑용품은 다 있으나 게을러서 자주 가지 않는 1인.
용품도 최소화. 밀키트에 텐트없이 그냥 차박..
위 회원님들처럼 호캉스를 더 선호하긴 하나,
저녁에 불멍하는 게 좋아서 그래도 봄가을에 1회 정도는 가려고 하는 1인입니다. ㅎ
야외에서 자는건 군대에서 한걸로 만족
가보셨던곳중 괜찮은 숲속의집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저런분들도 환경생각해서 식기류 싸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