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MadeinAmerica | 25/08/17 | 조회 689 |SLR클럽
[17]
자게이12 | 25/08/17 | 조회 641 |SLR클럽
[11]
fullestlife | 25/08/17 | 조회 937 |SLR클럽
[10]
Sonakgi | 25/08/17 | 조회 896 |SLR클럽
[16]
보라색빤스 | 25/08/17 | 조회 862 |SLR클럽
[8]
[X100]Dreamer | 25/08/17 | 조회 1018 |SLR클럽
[9]
블루미라이프 | 25/08/17 | 조회 249 |SLR클럽
[7]
Meeo | 25/08/17 | 조회 372 |SLR클럽
[11]
ARTDSLR | 25/08/17 | 조회 326 |SLR클럽
[8]
BruceWillis | 25/08/17 | 조회 387 |SLR클럽
[10]
병신을보면짖는 | 25/08/17 | 조회 493 |SLR클럽
[17]
시나매 | 25/08/17 | 조회 741 |SLR클럽
[16]
ARTDSLR | 25/08/17 | 조회 544 |SLR클럽
[11]
얍냠이 | 25/08/17 | 조회 1252 |SLR클럽
[10]
김구선생 | 25/08/17 | 조회 261 |SLR클럽
매주안함
장비 사서 차 트렁크에 싣고만 다니네요
아직 한번도 안 쳐봤어요 ㅋ
더워죽고 추워죽어도 치고 접고하는 그런 재미도 있어용ㅋㅋ
근 20년간 캠핑을 수백번 다녔는데
치고 걷고 귀찮아져서 접은지 몇년 됐네요 ㅋㅋ
매주하실것 같은 분들은 아예 쳐놓고 다니죠 1년 내내
연박이고 일년에 300~400정도 해요
특히 이렇게 무더운 한여름에 캠핑가는건 죽었다 깨어나도 저는 못할듯 ㄷㄷ
개인취향이지만 군대 이후 텐트 치는 건 질색입니다. 그래서 안락한 호텔을 선호합니다.
가서도 쉬지 않고 계속 일함. 이것저것 준비하고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