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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안함
장비 사서 차 트렁크에 싣고만 다니네요
아직 한번도 안 쳐봤어요 ㅋ
더워죽고 추워죽어도 치고 접고하는 그런 재미도 있어용ㅋㅋ
근 20년간 캠핑을 수백번 다녔는데
치고 걷고 귀찮아져서 접은지 몇년 됐네요 ㅋㅋ
매주하실것 같은 분들은 아예 쳐놓고 다니죠 1년 내내
연박이고 일년에 300~400정도 해요
특히 이렇게 무더운 한여름에 캠핑가는건 죽었다 깨어나도 저는 못할듯 ㄷㄷ
개인취향이지만 군대 이후 텐트 치는 건 질색입니다. 그래서 안락한 호텔을 선호합니다.
가서도 쉬지 않고 계속 일함. 이것저것 준비하고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