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녹색정원 | 25/08/17 | 조회 312 |SLR클럽
[2]
킥복서 | 25/08/17 | 조회 405 |SLR클럽
[0]
킥복서 | 25/08/17 | 조회 546 |SLR클럽
[9]
나혼자산다 | 25/08/17 | 조회 722 |SLR클럽
[7]
바람이좋은날™ | 25/08/17 | 조회 329 |SLR클럽
[7]
킥복서 | 25/08/17 | 조회 816 |SLR클럽
[7]
정삼솔 | 25/08/17 | 조회 556 |SLR클럽
[10]
Life is | 25/08/16 | 조회 279 |SLR클럽
[10]
미사까리 | 25/08/16 | 조회 672 |SLR클럽
[10]
#GReen | 25/08/16 | 조회 926 |SLR클럽
[8]
*레이* | 25/08/16 | 조회 381 |SLR클럽
[11]
짱츠깡통타고일진빵셔틀하냐 | 25/08/16 | 조회 461 |SLR클럽
[20]
BK핵잠수함 | 25/08/16 | 조회 627 |SLR클럽
[10]
보라색빤스 | 25/08/16 | 조회 1192 |SLR클럽
[11]
일원문주 | 25/08/16 | 조회 760 |SLR클럽
다른건 100g인데 해장국만 1000g이니까 그렇죠.
한그릇 기준이니..
뼈해장국이 완벽한 식품 1위 했었어요 전문가들 평가기준
김치나 우거지 뼈해장국
맛난데 ㅎㄷㄷ 츄르릅~
나트륨이 거의 원탑수준임.
싱겁게 끓여야...
그러고 보니 저희집도 아버지 168 어머니153인데
저 177 동생 181 ..
어려서 어머니가 직접뼈해장국 많이 해주셨음
중고등학교때 진짜 많이먹었죠 허구헛날 어머님이 뼈해장국 끓이셔서...
이정도면 기피해햐할 음식에서도 1위임.

과잉만 하지않음...성장기때는 매우좋은 음식
나트륨이랑 인 함량이 높아서 신장이 약한 사람들은 피해야 되죠..
집에서 해드셔야
뼈 발라먹기 귀찮다고 젓가락으로 발라지는 부분만 살짝 떠먹고 디테일한 살은 싹다 버림
아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