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無影- | 25/08/11 | 조회 958 |SLR클럽
[7]
에스삼프로 | 25/08/11 | 조회 662 |SLR클럽
[9]
굽네치킨 | 25/08/11 | 조회 589 |SLR클럽
[22]
ㄷㄷㄷ | 25/08/11 | 조회 1763 |SLR클럽
[12]
Azure◆Ray | 25/08/11 | 조회 1318 |SLR클럽
[9]
honGGoony | 25/08/11 | 조회 1135 |SLR클럽
[28]
얍냠이 | 25/08/11 | 조회 822 |SLR클럽
[6]
BruceWillis | 25/08/11 | 조회 794 |SLR클럽
[14]
Azure◆Ray | 25/08/11 | 조회 858 |SLR클럽
[17]
오잉또잉 | 25/08/11 | 조회 680 |SLR클럽
[44]
한량놈 | 25/08/11 | 조회 887 |SLR클럽
[11]
댕댕댕댕멍 | 25/08/11 | 조회 907 |SLR클럽
[29]
∴현서라이브∴ | 25/08/11 | 조회 1514 |SLR클럽
[16]
픝라이투 | 25/08/11 | 조회 893 |SLR클럽
[13]
Azure◆Ray | 25/08/11 | 조회 1147 |SLR클럽
남자들도 아빠라는 사실 적응 안되긴 마찬가지일듯
나는 나에게 아빠가 아니죠.
아이들한테나 아빠죠.
어릴때 생각하던 아빠가 지금의 나라니 가끔 신기하다고 생각하긴 해요ㅎㅎ
어릴때 아빠는 이 재미있는 게임을 왜 안좋아하지? 그랬는데....지금 아빠 입장이 되보니 게임할 체력이 없...ㅜㅜ
주말에도 일하는데 사는 낙이라는게 있으실까 했는데 제가 그 입장이 되보니ㅜㅜ
어버이날 얼집 등원길에 선생님이 '축하드려요. 아버님.' 이러는데 어안이 벙벙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