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운동사나이 | 25/09/06 | 조회 629 |SLR클럽
[13]
alltopics | 25/09/06 | 조회 938 |SLR클럽
[7]
㈜예수 | 25/09/06 | 조회 444 |SLR클럽
[7]
눈떠보니중년 | 25/09/06 | 조회 328 |SLR클럽
[11]
流氓醫生 | 25/09/06 | 조회 441 |SLR클럽
[6]
流氓醫生 | 25/09/06 | 조회 540 |SLR클럽
[6]
보라색빤스 | 25/09/06 | 조회 388 |SLR클럽
[11]
베아제 | 25/09/06 | 조회 726 |SLR클럽
[18]
ALEX | 25/09/06 | 조회 785 |SLR클럽
[16]
서울.응암동.이정우 | 25/09/06 | 조회 573 |SLR클럽
[16]
기분UP | 25/09/06 | 조회 668 |SLR클럽
[7]
BruceWillis | 25/09/06 | 조회 365 |SLR클럽
[14]
아방♥ | 25/09/06 | 조회 855 |SLR클럽
[9]
나혼자산다 | 25/09/06 | 조회 660 |SLR클럽
[9]
나에게로떠나는여행- | 25/09/06 | 조회 274 |SLR클럽
남자들도 아빠라는 사실 적응 안되긴 마찬가지일듯
나는 나에게 아빠가 아니죠.
아이들한테나 아빠죠.
어릴때 생각하던 아빠가 지금의 나라니 가끔 신기하다고 생각하긴 해요ㅎㅎ
어릴때 아빠는 이 재미있는 게임을 왜 안좋아하지? 그랬는데....지금 아빠 입장이 되보니 게임할 체력이 없...ㅜㅜ
주말에도 일하는데 사는 낙이라는게 있으실까 했는데 제가 그 입장이 되보니ㅜㅜ
어버이날 얼집 등원길에 선생님이 '축하드려요. 아버님.' 이러는데 어안이 벙벙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