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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 칼은 국산
SKD11 으로 만든 풍천도 추천
제가 뭐 대단한 요리 만드는것도 아니고 그저 저혼자 먹는거라 그냥 저렴이 써볼려구요..입문용으로..쓰고 있는 식도 도루코 꺼 만족하며 잘쓰고 있습니다
중식 셰프들은 진짜 온갖 모든 요리에 줴다 중식도로 하던데
이거 생각보다 무거워서 가정용으로 쓰려면 몇몇 용도로밖에 못쓰긴 합니다.
뭐 제 경험상 말씀드리는건데 ㅋ 크고 무거운 재료 써는데는 이게 와땁니다.
근데 작은거 썰 생각하면 뭔가 세밀한 작업도 안되고 둔하고 그럽니다.
그냥 한번 사서 써보세요. 제가 몇년 전에 샀더라... 다이소에서 3천원인가 5천원인가 줘서
잘쓰긴 했는데 지금은 집 씽크대에 걸려만 있고 쓴지는 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다이소에 5천원짜리 눈에 들어오긴 하더군요
칼은 좋은거 사야..
중식도 날 안들면 꽝입니다..
중식도는 가정집 한식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김장 담글때 무 썰때나 좋죠.
중식도 제대로 쓰려면 엽정리 정도는 써야지 그 이하는 금방 무뎌져서 안 쓰느니만도 못합니다.
가정집은 비추.
중식도 쓰는데 무게를 이용해서 썰면 오히려 편한감도 있습니다 날은 집에서 직접 갈아서 쓰네요
즈윌링 할인 자주합니다.
그거 제일 저렴한걸로만 하나 사두시면 집에서 해먹는 정도는 못하는게 없는듯 한데요 ㄷㄷㄷ
집에서 요리할때 중식도 씀....다이소보다는...이케아꺼 정도만 써도 충분....
몇년째 중식도만 써서..쉐프나이프나 이런건 가끔씩 쓰게됨...익숙하면 상당히 편함...
2만원 짜리
다마스커스 짭 중닉도 샀는데
쓸만한데요
날은 수시로 갈아 써야 되지만
뭐 큰 도마에 크게 팡팡 썰어야 제맛이지만
평소에도 가끔
양파나 채소 채썰 때 시원시원한 타격감 있어요
셰프들 처럼 다다다다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