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나혼자산다 | 25/08/17 | 조회 2182 |SLR클럽
[3]
병신을보면짖는 | 25/08/17 | 조회 2062 |SLR클럽
[2]
[AZE]공돌삼촌 | 25/08/17 | 조회 1762 |SLR클럽
[45]
발더스게이트삼 | 25/08/17 | 조회 10244 |SLR클럽
[11]
에제키엘 | 25/08/17 | 조회 3993 |SLR클럽
[13]
㈜예수 | 25/08/17 | 조회 5411 |SLR클럽
[2]
힘찬골린 | 25/08/17 | 조회 643 |SLR클럽
[0]
dearrascaeta | 25/08/17 | 조회 404 |SLR클럽
[0]
lucid1114 | 25/08/17 | 조회 150 |SLR클럽
[0]
指鹿爲馬 | 25/08/17 | 조회 401 |SLR클럽
[0]
로맨틱구라미 | 25/08/17 | 조회 194 |SLR클럽
[1]
조영 | 25/08/17 | 조회 173 |SLR클럽
[0]
조영 | 25/08/17 | 조회 173 |SLR클럽
[0]
calio | 25/08/17 | 조회 232 |SLR클럽
[0]
숏커트 | 25/08/17 | 조회 228 |SLR클럽
부상 얼릉 회복하시길
펀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발가락 골절은 다 나은것 같습니다.
아니 사진 왼편 하얀 가래떡 같은 귀염둥이는 누구냐고요
11개월때 호주 시골가서 입양해온 말티즈 푸들 잡종견 쿠퍼입니다. 외동딸램의 꼬봉이 된지오래고요..
강아지가 산책 가는 줄 알고, 설레는 중인 듯.
신발을 집으면 지금처럼 비오는 밤저녁이라도 혹시 산책가는거 아닌가 하는 가는 희망을 놓지않는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