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잡러 | 25/08/10 | 조회 274 |SLR클럽
[5]
투잡러 | 25/08/10 | 조회 424 |SLR클럽
[2]
골뱅이소연 | 25/08/10 | 조회 282 |SLR클럽
[2]
알수없는사용자 | 25/08/10 | 조회 410 |SLR클럽
[0]
Masser | 25/08/10 | 조회 686 |SLR클럽
[1]
[우유♥어묵] | 25/08/10 | 조회 590 |SLR클럽
[1]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 25/08/10 | 조회 777 |SLR클럽
[4]
14nx10 | 25/08/10 | 조회 353 |SLR클럽
[5]
박주현/朴珠鉉 | 25/08/10 | 조회 555 |SLR클럽
[0]
우주의끝 | 25/08/10 | 조회 248 |SLR클럽
[0]
100세커리 | 25/08/10 | 조회 287 |SLR클럽
[3]
삼미시장 | 25/08/10 | 조회 294 |SLR클럽
[4]
힘찬골린 | 25/08/10 | 조회 503 |SLR클럽
[0]
투데이올데이 | 25/08/10 | 조회 326 |SLR클럽
[0]
ZENOSX™ | 25/08/10 | 조회 403 |SLR클럽
아무리 미성년자라도 법적 처벌은 평생 기록에 남는거예요
냅두긴 뭘 냅둠
걍 인정하고 죄송하다고 하면 끝남
고소한 어머님의 문제인가요?
아님 조카가 문제인가요?
증학생이면..
예전 같음 다 합의..
왜 이리 험악한지 사회가..
1. 초범이고 미성년자이니 처벌 자체는 그닥 세지 않을 것 같습니다.
2. 그런데 친구 자전거인것을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훔쳐서 남의 제물을 손괴까지 한 이유와
친구가 합의를 하지 않는 점 등은 자녀분에게 따끔하게... 정말 따끔하게 훈육을 해야 할 것 같네요 ㄷㄷㄷ
아... 자녀가 아니라 조카군요 ㄷㄷㄷ
아무튼 피해자가 경찰에 고소까지 하고 합의를 거부했을까...
좀 그렇네요...
가해ㅡ부모님이 합의에 적극적이지 않으셨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