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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바리 삶도 있고
짪고 굵은 삶도 있고
은은한 삶도 있고
그윽한 삶도 있고
중요한건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는 삶이 적당한 듯 합니다.
뉴욕 맨하탄가에서 인종차별 받으며 근무를 하든
호주 시드니에서 인종차별 받으며 근무를 하든
한국의 노가다 현장에서 갑질 경험하며 근무를 하든
롤러코스트 삶도 나름 만족감이 있고
낙도섬의 잔잔바리 삶에도 은은한 만족감이 있고
결국은 지나보면 끈기있게 자기자리에서 꾸준히 살아가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