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대유쾌마운틴 | 25/08/09 | 조회 300 |SLR클럽
[9]
삼미시장 | 25/08/09 | 조회 564 |SLR클럽
[8]
낙지볶음 | 25/08/09 | 조회 623 |SLR클럽
[7]
꽃보다오디 | 25/08/09 | 조회 379 |SLR클럽
[35]
트리티니 | 25/08/09 | 조회 750 |SLR클럽
[9]
㈜예수 | 25/08/09 | 조회 885 |SLR클럽
[9]
구래동에릭클랩튼 | 25/08/09 | 조회 646 |SLR클럽
[8]
후니엄마 | 25/08/09 | 조회 447 |SLR클럽
[11]
Azure◆Ray | 25/08/09 | 조회 610 |SLR클럽
[7]
대유쾌마운틴 | 25/08/09 | 조회 828 |SLR클럽
[1]
병신을보면짖는 | 25/08/09 | 조회 638 |SLR클럽
[2]
Azure◆Ray | 25/08/09 | 조회 699 |SLR클럽
[1]
정삼솔 | 25/08/09 | 조회 574 |SLR클럽
[11]
붕띠가주차뿌 | 25/08/09 | 조회 307 |SLR클럽
[1]
((|))양파 | 25/08/09 | 조회 355 |SLR클럽
그래서 뭘 깨달았는지가 궁금.
대출 이빠이 땡겨서 가볼만하지...
50대쯔음 또 뭔갈 깨달을꺼야.
미래의 돈은 땡겨도 미래의 시간은 못 땡기니
일리가 있는 주장이긴 합니다.
어느 쪽이던 열심히 진심으로 보낸 시간은 인생의 중요한 한 조각으로 남긴하죠.
약 600주고 4주 유럽 여행했습니다~ 확실히 내적으로 변하는 게 있었습니다. 돈은 제가 벌어서 갔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