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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뭘 깨달았는지가 궁금.
대출 이빠이 땡겨서 가볼만하지...
50대쯔음 또 뭔갈 깨달을꺼야.
미래의 돈은 땡겨도 미래의 시간은 못 땡기니
일리가 있는 주장이긴 합니다.
어느 쪽이던 열심히 진심으로 보낸 시간은 인생의 중요한 한 조각으로 남긴하죠.
약 600주고 4주 유럽 여행했습니다~ 확실히 내적으로 변하는 게 있었습니다. 돈은 제가 벌어서 갔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