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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교과서만 보고 공부하고 수능1등됐어요 였으면 요즘은 사교육없이 서울대 갔어요가 유행인듯
엄마폰에서 관심없음을 눌렀어야지
다 유전자빨
저래서 애들 시키는거보다 본인이 하는게 빠르단 말이 나오는거 ㄷㄷㄷ
맞는걸 시켜야...
공부는 뭐다 재능의 영역이다.
http://youtu.be/nX_saeQXNhk?si=eofe2WQdP2ObCEsy
아들은 100% 엄마의 유전자
열심히 노력해서 쉬지 않고 훈련하면 100m 10초 대로 달릴 수 있다는거 하고 같은 소리...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