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Bach | 25/08/05 | 조회 2720 |SLR클럽
[21]
ㄷㄷㄷ | 25/08/05 | 조회 2217 |SLR클럽
[14]
배경화면 | 25/08/05 | 조회 3021 |SLR클럽
[17]
MadeinAmerica | 25/08/05 | 조회 2633 |SLR클럽
[7]
킥복서 | 25/08/05 | 조회 620 |SLR클럽
[9]
((|))양파 | 25/08/05 | 조회 404 |SLR클럽
[10]
마티맥플라이 | 25/08/05 | 조회 500 |SLR클럽
[11]
조영 | 25/08/05 | 조회 1229 |SLR클럽
[15]
댓글머신풀파워 | 25/08/05 | 조회 930 |SLR클럽
[13]
씽씽라이더 | 25/08/05 | 조회 728 |SLR클럽
[6]
Gonzo | 25/08/05 | 조회 662 |SLR클럽
[9]
킥복서 | 25/08/05 | 조회 1119 |SLR클럽
[7]
좋은칭구 | 25/08/05 | 조회 982 |SLR클럽
[6]
HanQs | 25/08/05 | 조회 1024 |SLR클럽
[6]
bonjovi™ | 25/08/05 | 조회 352 |SLR클럽
2번
가방 끝이 앞사람 등을 침범할것 같은데요?? 저는 민폐에 한표.
민폐죠. 땀에 젖은걸 수도 있는데 내머리나 몸에 닿을 수도 있잖아요.
민패
자다가 몸부림치면 살짝 옆으로 끈 밀기...ㅋㅋ
세상이 미쳐간다아아아아앙~~~~
무게좀 돼보이는데 저러다 앞사람이 의자 제낄려고 손대면 급발진 남 ㄷㄷㄷ
민폐죠. 끈이 배기는데..
거슬림 천장에 올려야함
민폐 될까말가 고민되는건 안하는걸로....
땀에 쩔은 가방끈을 상대 등에 붙이고 냄새 어쩔 등받이에 가방끈 걸려서 불편하고...
개민폐죠..
열차에 타 보면 머리 위쪽에 짐받이가 있습니다.
일단은 거기에 짐을 싣는 게 맞을 겁니다.
그 다음에 창문 벽쪽에 걸쇠가 있는데 이건 좀 애매합니다.
의자 앞 뒤로 배분해야 하는데 한쪽으로 몰아놨어요.
그냥 지인하고 잘 의논해서 정리하면 되는걸 굳이..
어깨쪽 걸려요....
왜 저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