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52w | 02:41 | 조회 435 |SLR클럽
[0]
52w | 02:34 | 조회 320 |SLR클럽
[1]
52w | 02:23 | 조회 217 |SLR클럽
[3]
52w | 02:18 | 조회 499 |SLR클럽
[2]
52w | 02:14 | 조회 368 |SLR클럽
[1]
52w | 01:55 | 조회 370 |SLR클럽
[5]
52w | 02:08 | 조회 497 |SLR클럽
[0]
트리티니 | 01:51 | 조회 469 |SLR클럽
[4]
52w | 01:50 | 조회 324 |SLR클럽
[1]
52w | 01:42 | 조회 429 |SLR클럽
[1]
박가네 | 01:32 | 조회 406 |SLR클럽
[3]
52w | 01:30 | 조회 327 |SLR클럽
[7]
52w | 01:19 | 조회 422 |SLR클럽
[8]
맑은날 | 00:01 | 조회 728 |SLR클럽
[9]
москва | 25/08/05 | 조회 387 |SLR클럽
연기들은 전부 살벌하더군요.
심지어 레쓴좌까지
진짜 처음 보는 캐릭터 ㅋㅋㅋㅋㅋ
연기 개잘함 ㄷㄷㄷ
부산 골동품상 할매 아들 역할도 찐 부산사투리 씀 ㄷㄷㄷㄷㄷ 붓싼 출신인듯
이사람 연기 잘하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나빠요.
살짝 눈도 풀려 있고, 나사 하나 빠져 있는거 같아서,
현실에서 보면 피해야 할 스타일 ㅎㄷㄷ
주조연 할거없이... 연기 천재들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