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 25/08/08 | 조회 887 |SLR클럽
[18]
방긋™ | 25/08/08 | 조회 803 |SLR클럽
[13]
chtrue | 25/08/08 | 조회 1342 |SLR클럽
[8]
기분UP | 25/08/08 | 조회 1419 |SLR클럽
[16]
AurosTech | 25/08/08 | 조회 602 |SLR클럽
[13]
chtrue | 25/08/08 | 조회 671 |SLR클럽
[6]
워렌존버 | 25/08/08 | 조회 652 |SLR클럽
[14]
ㄷㄷㄷ | 25/08/08 | 조회 676 |SLR클럽
[6]
speedpassion | 25/08/08 | 조회 697 |SLR클럽
[7]
Blessed | 25/08/08 | 조회 812 |SLR클럽
[9]
하얀풍짜 | 25/08/08 | 조회 719 |SLR클럽
[8]
테디보이 | 25/08/08 | 조회 774 |SLR클럽
[9]
고귀하고위대한자여 | 25/08/08 | 조회 1219 |SLR클럽
[10]
InGodWeTrust | 25/08/08 | 조회 1218 |SLR클럽
[19]
JS | 25/08/08 | 조회 831 |SLR클럽
솔먹다 자빠지면 즉사...
노답이다.
술집만든데 가봤는데 생각보다 턱도 높고 구조가 복잡해서
레알 넘어지면 저승갈것같은 느낌이 ㄷㄷㄷ
난 안갈란다
목욕탕 청소해서 식당으로바꿨네요
좀 더 보태서 갈비탕 하지
뭔가 더러운 느낌도 나면서,
통나무 느낌도나서 무섭네요
기름때 뺄때 걍 미싱하면 되겠네요
처음에만 좀호기심에 가보고 나중엔 버로우 탈듯
한번이나 가볼까 저게 얼마나 버틸까....특히 고기집은 고기가
별로인 듯.. 공간 활용성도 떨어지고.. 술 마시는 곳에 저렇게 높은 턱이 존재하는 것도 위험하고..
무지 더울 거 같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