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handz | 25/08/04 | 조회 1235 |SLR클럽
[7]
대유쾌마운틴 | 25/08/04 | 조회 1091 |SLR클럽
[7]
Joey™ | 25/08/04 | 조회 584 |SLR클럽
[10]
[X100]Dreamer | 25/08/04 | 조회 862 |SLR클럽
[14]
파프리칸 | 25/08/04 | 조회 730 |SLR클럽
[23]
리치여장군 | 25/08/04 | 조회 1199 |SLR클럽
[12]
아이슈쿠임(*`д´) | 25/08/04 | 조회 1042 |SLR클럽
[14]
서독-구양봉 | 25/08/04 | 조회 1935 |SLR클럽
[8]
(주)검찰 | 25/08/04 | 조회 992 |SLR클럽
[14]
misto | 25/08/04 | 조회 853 |SLR클럽
[7]
워렌존버 | 25/08/04 | 조회 910 |SLR클럽
[12]
(주)검찰 | 25/08/04 | 조회 974 |SLR클럽
[15]
(주)검찰 | 25/08/04 | 조회 640 |SLR클럽
[12]
[西風]-날아라 | 25/08/04 | 조회 1102 |SLR클럽
[18]
탕수육맨 | 25/08/04 | 조회 619 |SLR클럽
내 매우 습관적이에요
어떤 상황에 어떤 공감인지를 알수가
예를 들면 어제 나 다리 삐었어 허면 'ㅉㅉㅉㅉ 조심하시지' 이런식이요
미친새낀데요 ㅎㅎ
요즘 세대는 기본 예절 못배운 애들이 많음.
혀 차는 버릇(예: 쯧~쯧~ 소리)은 주로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습관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불쾌감이나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불만을 표출하는 부정적 신호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경계성 지능장앶ㅅ
자게도 병신들많네
상식적으로 선배든 친구든 대놓고 혀차는게
개병신짓인거지.. 별이상한새끼많네요
좋지 않은거죠. 가능하면 사적인 대화룰 안하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