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배경화면 | 25/08/06 | 조회 431 |SLR클럽
[1]
발더스게이트삼 | 25/08/06 | 조회 681 |SLR클럽
[1]
대유쾌마운틴 | 25/08/06 | 조회 350 |SLR클럽
[5]
투자즉시하한가 | 25/08/06 | 조회 436 |SLR클럽
[4]
o0o0oo0o | 25/08/06 | 조회 696 |SLR클럽
[4]
최종병기 | 25/08/06 | 조회 864 |SLR클럽
[0]
조영 | 25/08/06 | 조회 767 |SLR클럽
[0]
나마에떼 | 25/08/06 | 조회 600 |SLR클럽
[1]
삼미시장 | 25/08/06 | 조회 566 |SLR클럽
[3]
파프리칸 | 25/08/06 | 조회 359 |SLR클럽
[0]
병신을보면짖는 | 25/08/06 | 조회 441 |SLR클럽
[0]
柳林♥ | 25/08/06 | 조회 554 |SLR클럽
[0]
투데이올데이 | 25/08/06 | 조회 586 |SLR클럽
[1]
김구선생 | 25/08/06 | 조회 352 |SLR클럽
[1]
재벌집막내아들 | 25/08/06 | 조회 660 |SLR클럽
내 매우 습관적이에요
어떤 상황에 어떤 공감인지를 알수가
예를 들면 어제 나 다리 삐었어 허면 'ㅉㅉㅉㅉ 조심하시지' 이런식이요
미친새낀데요 ㅎㅎ
요즘 세대는 기본 예절 못배운 애들이 많음.
혀 차는 버릇(예: 쯧~쯧~ 소리)은 주로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습관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불쾌감이나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불만을 표출하는 부정적 신호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경계성 지능장앶ㅅ
자게도 병신들많네
상식적으로 선배든 친구든 대놓고 혀차는게
개병신짓인거지.. 별이상한새끼많네요
좋지 않은거죠. 가능하면 사적인 대화룰 안하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