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락스타가 되어 스퍼스에서의 10년 마감 +169

SLR클럽 원문링크 https://m.slrclub.com/v/hot_article/1368100

http://www.bbc.com/sport/football/articles/cg717kk8p8xo

손흥민이 토트넘에 10년 있다가 이번 여름을 마지막으로 떠난다고 서울에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 것에 관하여 영국 비비씨에서 1면 기사로 다루었습니다. 토트넘 역사상 남을 락스타와 같은 활약을 보였다는 내용입니다. 2019년 번리와의 경기에서 80미터를 단독으로 뛰어서 성공한 골로 푸스카 상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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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공식 발표는 안 되었지만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축구 팀으로 이적이 유력하여 보입니다. 그 것이 가장 바람직해 보입니다. 사우디에 가면 돈을 더 벌 수 있겠지만 생활이 무료할 것입니다. 반면 로스엔젤레스에는 교포분들도 많고 한국 음식점도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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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어 리그가 세계 최강인 것은 맞지만 몸 싸움도 치열하여 이제 나이가 들어 가는 손흥민에게는 무리인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 축구 리그는 아직 그런 정도는 아니지요. 메시가 미국 축구 리그 가서 휩쓴 것처럼 손흥민에게는 미국 축구 리그가 훨씬 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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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만 전념하여 이미 만 33세가 되었는데 로스엔젤레스에서 참하고 한국말도 잘 하는 교포 여성과 교제하여 가정을 꾸미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손흥민 선수의 앞날에 행복과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