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국가 기관이 참여하는 공모전인지 이해가 안 되는 거
김진명 작가의 '세종의 나라'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소재로 창작해서 올해 출판된 소설임.
이 소설을 마케팅하려는 목적으로 보이는 독서감상문 공모전이 출판 직후부터 다음달까지 진행되는데
후원 기관에 굵직한 국가 기관도 들어가 있고
수상도 장관상이 들어가 있음.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가 특별한 역사적 사건인 건 맞음.
문체부나 교육부가 학생들의 독서 능력 함양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도 맞음.
하지만 그렇다고 국가 기관이 한글창제를 소재로 하였다고 하여
마케팅 목적이 다분한 작가의 신작 독서감상문 공모전에
참가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잖아?
좀 의아한 부분....
참고로 김진명 작가는
이론물리학자인 이휘소 박사를 핵물리학자로 각색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히트를 친
한국의 댄 브라운('다빈치 코드' 원작자)로 불리기도 하는 작가임.






저건 역사논란 없나?
필력은 좋은데 역사왜곡 소설만 쓰는 사람이잖아
그것도 그건데, 저 사람이 세종대왕에 대한 논문을 썼다거나 권위가 있는것도 아닌데
저 사람 독후감에 온갖 정부기관 다 붙는것도 좀...
어디 높으신분이 김진명 소설 좋아하나보지
김진명은 저거 말고도 심각한 논란이 되는 발언을 많이 했다는데.......
김진명도 솔직히 작품이 어디 내놓기엔 좀 많이 내셔널리스틱한데...역사왜곡수준인것도 있고...
김진명 소설들 보면 작가 자체가 그냥 극우익같던데
의심의.눈..
윽
그거 그 소설이잖아
유족이 이휘소 박사는 그딴짓 안했다며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는데
법원이 가짜는 맞지만 명예가 훼손된건 아니라는 개논리로 유족을 킥해버린 그거
그거때문에 한국이랑 연 끊고 지낸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