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펑) 개인적으로 잘만들었다고 생각했던 미션
다저를 기다리며
뒤통수에서 느껴지는 폐급의 향기
설명하면 갱단에서 폐급 경찰듀오를 구출하는
간단한 미션인데
어찌 저찌 잘 해결되서 적대측 보스가
조건을 맞추면 걍 보내준다.
그래서 조건을 다 맞춘 뒤에
잘 해결 된것처럼 보이는 순간
개씹 폐급 경찰 듀오가
상대 측 갱단을 차로 밀면서 전투가 시작된다.
처음 미션을 접하고 나선 빡쳤고
나중에 곰곰히 생각해보면
'정말 폐급을 잘만들었구나' 싶은 미션인데
반전이 골때린다.
반전은
그냥 버그 터져서 차로 민거지
실제로는 안 밀고 전투 없이 걍 잘간다
다만 워낙 폐급 경찰 듀오가 폐급이라
'아 이게 시나리오구나' 라고 당연히 넘기게 된거지
아 참고로 두 성우는 각각 스폰지 밥과 뚱이 성우다.









성우부터가 씹 ㅋㅋㄱㅋㅋㅋㅋㅋ
저거 살려서 보내면 어디 구석에서 경찰 때려치고 핫도그 장사 하고 있다.
꼴에 확팩 추가 상인이라고 스탯 아이템 판다.
한놈도 안죽이기가 되나 했는데
알고보니 걍 굴러다니게만 하면 되는 거였어
닥치는대로 목조르고 피스 박은 무기로 갈기면서 다저 부하들을 싹 다저스로 만들어놨음
아무튼 제압했으니 안죽였음이라 ㅋㅋㅋ
근데 또 쟤가 신화 무기를 하나 갖고있다보니 다저도 안 죽이고 살짝 눕혀준 다음 무기 뽑아갔음
그래서 쟤네들 조직이 다저스가 된 거지
보스도 식물인간 부하들도 싹 다 식물인간 와 2077년에 친환경 채소밭 완성
비전투 될건데 버그인가 싶었는데 역시 ㅋㅋㅋㅋ
사펑이 전부 조각난 느낌이라 그렇지 연계퀘스트들 괜찮은게 꽤 많은거같음
문제는 여전히 버그가 많긴함 ㅋㅋㅋㅋ 치명적인건 많이 없어지긴했는데 그래도 많아
난 그 한국계 복싱 선수 구하는 미션인가? 그거 엄청 웃으면서 했었는데...
전개과정도 개웃기던데 ㅋㅋㅋㅋㅋㅋ 보호임무를 맡은 V랑 추격자 보스가 서로 공감하고 있어
기껏 다 살려서 클리어했더니 확팩 스토리 진행해버려서 강제 전투했던 기억이...
버그지만 버그 아닌듯한 ㅋㅋ
'아니 글쎄 이 새끼가 ㅁㅇ을 다 처먹은거야!'
'그래서 꺼낼려고 배를 갈랐는데... 이미 다 녹아 없어졌네...'
어지간히 빡센 의뢰도 그냥 군말없이 하는 V가 이 의뢰에서 상당히 짜증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