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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럼,,,,극단적으로 나한테 돈쓰는게 너무 아까워서 못씀,,,
가족들한테 쓰는돈은 몇십이건 몇백이건 몇천이건 그냥 막 내주는데,,,,
나한테는 돈 만원 쓴느것도 아까움,,,,
저녁에 편의점 도시락만 먹다가,,,그것도 아까워서 김밥한줄로 바꾼지 2년됐음,,,,일년에 통닥2번 피자1번 사먹자고 해놓고,,,
그것도 아까워서 피자는 못먹은지 3년쯤됨,,,통닭도 일년에 한번쯤 먹는것같음,,,,
하지만 동생한테 차사주고 집사주고 부모님 용돈매달 드리고 일년에 한번 가족들 모두 다 데리고 해외여행 내돈으로 다 보내줌,,,,
이건 하나도 안아까움,,,개처럼 돈벌어서 돈은 있는데 나한테 쓰는게 넘 아깝다보니 그냥 가족들한테 다 퍼줌,,,
요세 이런 강연은 좀 필요한사람이 듣고 자기한테 잘 못해주는 사람이 자기를 돌보게 돌아보는게 아니라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 듣고 더 안하무인으로 사는 경우가 많은거 같음…
오죽하면 내 이웃을 사랑하는 종교에서 저런 간증을 할까. 먹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