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은 원래부터 행복한 국가가 아니다.
?
아까 베글에 이런글 올라와 SNS로 인해 서로 비교하니
행복도가 낮아졌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나왔는데..
2010년에 부탄을 1위로 측정한 단체는 영국 민간 연구 기관임.
무엇보다 여기서 조사한 행복 지수라는 게 사람이 느끼는 게 아니라
'지구의 행복' 즉, 공장 거의 없어서 탄소 배출 적게 하는 국가 라는거임.
'공식적인' 세계 행복 지수에 부탄이 진입한 시점부터 이미 한국보다 훨씬 아래였음.
여러가지 문제 많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최상위권에 위치하는 등,
이 행복지수 자체가 신뢰성 있는 자료로 보기에 너무 애매함.
[꽤나 공신력 있는 민간 분석 기관인 스태티스티아에 도시별 1kg당 빵 값이라 올라온 자료.
무엇을 기준으로 잡았는지 알 수 없고 여기도 오류가 많다.]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는 식빵, 더 싼 것도 많다.]
조회수 어그로 끌기 위해 교차 검증되지 않고 걍 자극적인 자료 올리다 보니
걸러 들어야 함.











애초에 저 행복지수 같은 설문이 대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음
국민 행복지수의 경우 이렇게 나눠서 조사하는데, 이게 국가나 개인별로 느끼는 게 모두 다르다 보니 뭐가 행복하냐고 정의하기 진짜 골떄림.
"행복이 뭔지 알아? 네가 느끼는 게 정말 행복일까?"
걍 내가 등따시고 배부르면 그게 행복인데 말이야
저기가 그 부탄 가스 만드는 곳임? 꺄르르르
요새는 뷰테인 개스 입니다 부탄까스 아니에요
누가 보면 sns 나오기 전엔 일은 고된데 보상은 형편없이 줘도 나는 행복합니다 노래 부르고 산 줄 알겠네. 현실은 sns 없던 시절에도 일은 고된데 보상은 형편없고 세금은 악랄하게 거두는 게 반복되는 순간 죽창 끝에 마름 대가리 꽂아놓고 관아에 불질렀단 소식이 전국에서 터져나왔는데.
애초에 저것도 돈 있는 놈들이 서민들한테 그냥 가난한대로 살라고 가스라이팅하려고 만들어낸 통계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어
인간의 마음은 갈대와 같아서
마냥 행복한 사람도 없고
마냥 불행한 사람도 없다.
그냥 그때 그때 다르다.
인간의 죽음이 지구의 행복이다 뭐 그거임?
나름 공신력있는 자료(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발표하는 ‘세계행복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보면 예전부터 북유럽이 항상 상위권였음
https://worldpopulationreview.com/country-rankings/happiest-countries-in-the-world
행복 점수 요인 점수는 1인당 GDP, 사회적 지원, 건강 기대 수명, 삶의 선택의 자유, 관대함, 부패 인식 등 6가지 변수를 사용하여 계산됩니다.
솔직히 제 3세계 취급이나 겨우 받을,
전지역이 여행유의인 검색해봐야 겨우 알 수 있는 작은 나라의 국민들이 행복하긴 힘들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신뢰성 없는 어그로 끄는 쌉소리였군
저 전세계 oo지수 이런거 거진다 출처 불명 계산방식 불명인데
항상 자기들 유리한데로만 들고와서 가치가 없음
국민 행복도를 지표로 만든 첫 국가인 게 의미가 있지만 부탄에서 나온 그 척도를 신뢰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고
Sns 싫어하는 편이지만 그거 욕하겠다고 저런거 끌어와서 꼴값떨때보면 참
부탄에서 온 방가에요 방가방가
빵1kg 자체도 개 웃긴 측정지표 아님?
케이크나 디저트빵
식빵 이랑 가격차이 어마어마한데
심지어 걍 식빵도 가격 스펙트럼 엄청나게 넓음
저딴것도 1차원적으로 줄세우기 하는 새끼들은 뭔가
저 행복지수 무작위로 질문때려서 하는거라는데
저런걸 믿는것도 웃김
모든 통계는 지표를 잘봐야 하고
가려들을줄 알아야 하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