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동양 서브컬처 작가들을 비웃는 듯한 전개
전체 시리즈 중 딱 한번 있는 무도회.
그것도 남녀 커플로 맺는 의미임.
주인공도 무심한게 아니라 필사적으로 찾으려고함(챔피언이라서 필참이어서 그렇기는 함)
동양 서브컬처 공식이라면 진짜 이때 주인공과 누가 참여하느냐 가지고 히로인 대전을 벌이고,피터지게 싸울텐데.
롤링 여사는 쿨하게 너희가 기억 못하고, 앞으로도 안 외워도 되는 인도 자매 붙일께.
해리의 연애와 전혀 상관 없는 애들이야 전개를 진행함.
양덕들 불만이라서 팬픽에서는 이 파트너를 자기가 밀어주는 히로인을 붙여줌.
아마 동양 서브컬처에서 이 전개 나오면 나무위키에 논란 문서 만들어졌을거야.
비범해...
심지어 히로인 후보들은 전부 자기 짝 아닌 남자들이랑 나옴.




저 인도 자매도 묘사상으로는 이쁜 애들 아니였나
에쁜 애들인거는 맞는데 이름과 활약 몰라도 솔직히 아무런 지장이 없는 애들이라...
잉글랜드 촌년이라 대영제국 시절이 그리워서 인도인 트로피와이프 붙인거냔 나쁜말 금지
아 이거였구나
??? : 난 내 작품에 등장한 캐릭터들을 사랑해요 내가 인종차별 주의자라면 초챙한테 칭챙총이란 이름을 붙였겠죠
저럴거면 스토리에 무도회를 왜 넣었냐고
중요하기는 해. 이 무도회에서 헤르미온느 미녀 데뷔, 보바통 교장 비밀 훔치기등 스토리에서 중요한 전개들 많이 나와. 정작 해리 연애랑 진짜 아무런 상관이 없어서 그렇지...
론-헤르미온느 서사를 위해서 ㅋㅋ
난 오히려 미성숙한 해리와 론이라는걸 보여주는 스토리였던 것 같은데
근데 론은 필사적으로 안 찾고 헤르미온느한테 거만한 태도랑 저런 결과가 꼬시긴했어
근데 이때 초챙이 등장햇었나?
지금봐도 초챙 진짜... 되게 이름 좀 그렇군...
하...초챙 안붙일거면 루나라도 좀 해주지 거 참
루나는 5권에서 갑툭튀한 애라서.
그랬나? 네빌이 루나랑 춤춘거아니었나? 누구였지
네빌은 지니랑 갔지 않았나
이것도 웃기긴하네 뜬금없이 왜 네빌이 지니하고...?
저게 서브컬쳐가 모티브가 아니라 진짜 서양 졸업식 무도회같은게 모티브라 그런거 아닌가ㅋㅋㅋㅋ
"졸업식 무도회에서 혼자"같은 상황 피하려고 몸비트는 그런 감성이니 다른 의미로 클리셰지 ㅋㅋㅋ
이 때 떠올리니까 느낌이 시트콤 같았음 ㅋㅋㅋㅋ 그래서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