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이 시리즈 속 순수혈통 묘사 특
순수혈통에 가장 집착한 곤트 가문
근친혼으로 정신적, 신체적으로 뒤틀려 처참하게 몰락.
블랙 가문의 경우, 미남미녀가 많다는 로판덕후들 로망 귀족집안같지만....
구성원의 성정을 까보면, 이쪽 역시 순혈주의를 고집하다 가문에 유전적으로 정신병 들린게 아니냐 싶은 수준이다.
당장 블랙 가문 출신인 벨라트릭스가 유일한 장자인 시리우스를 죽이며 가문의 대가 끊겼고
그 시리우스 역시, 선 세력일 뿐이지 성향 자체는 블랙 가문의 광기가 진한 위험한 사람이란게 중론.
뭐 로판이면 집착광기 어쩌고 하겠지만 해포는 로판물이 아닌고로....
....
아 그나마 외형 훈훈하고, 정신머리도 비교적 멀쩡해 보이는
나쁜남자형 귀족 가문의 비중 많은 슬리데린 네임드가 있긴 한데
그게 말포이 가문임.
사실 얘네도 본편의 추태를 빼고 논해도, 이미 예전부터 머글과 교류하던 기회주의자 출신.
나머지 죽먹자들?
얘네 태반이 순혈 코스프레하는 혼혈.
당장 수장인 볼드모트 본인부터가 머글과 마녀의 혼혈이고 그 아래 휘하들 역시 또이또이한 녀석들.
애초에 순수혈통만으로 가문을 유지하면 곤트나 블랙 꼬라지로 망가지기는 경우가 대다수기 때문에, 여러 순수혈통 주장 가문들은 이미 머글의 피가 몰래몰래 유입된 상태다.
위즐리같은 친 머글주의 가문들은 이를 부정하지 않고 당당하게 인정하기도 하고.
....
그러면 진짜로 명예롭고, 돈 많고, 가문의 영광을 중시하고, 자기 사람들 잘 챙겨주는
암튼 진짜로 2차 창작에서 좋아하는 잘난 귀족적인 순수혈통 사람들 다 어디갔냐고?
어디가긴. 그렇게 잘나고 귀족적인 사람들이니 노블리스 오블리쥬를 실천했지.
즉 불사조 기사단과 저항 세력에 참여해 가문의 명예를 걸고 목숨걸고 싸우다, 볼드모트와 죽먹자들(대부분이 순혈 코스프레하는 혼혈)에게 다 죽었다는 얘기.....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0469388
실제로 영국 명문 순수혈통 가문들 상당수가 볼드모트에 대항하다 멸문당했으며
오히려 볼디와 죽먹자들을 순혈주의의 신봉자가 아닌 순혈주의의 원수로 여겨도 무방할 정도였음.
해포 본편 시점에선 볼디가 의외로 선 세력 순수혈통 명문가 일원들을 상대로 회유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네빌 등)
이유가 그거다. 볼디가 다 죽여대니 순수혈통이 너무 귀해져서 이젠 막 죽이기 뭣해서...;;
괜히 슬리데린의 영물 바실리스크가 제 몸 바쳐 희생한게 아니란거임.












특히 몰리 아줌마가 더는 안된다 하고 빡친 이유가
자식이 죽은것도 있지만
죽먹자 때문에 자기 가문이 멸문(프루잇 가문 출신)
"낫 마이 도터 유 비치!!!!"
바실리스크가 아니라 슬리데린의 빛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