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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공개로부터 어언 8년
근데 인디 겜이라고 1년마다 쨰깍째깍 나오는 건 아님ㅋㅋ
이상하다 나 왜 연휴 내내 이 글을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거지
하지만 10년만의 신작이 명작이었을 때의 기분이란
10년만에 신작 나온 건 다행이기라도 하지 다른겜 만들다 망해서 후속작이 날아가버린 엑스컴 팬들의 심정은..
뭐 AAA급 게임이 아니더라도 다른 게임도 다 그런편이지 않나 싶지만 말이지. 차이점이 있다면 못 버티고 죽는 회사도 많다는거? 그나마 AAA급 만들 자본력이니까 버틴다는 느낌.
그리고 다음작까지 기다려 주는 사람도 있는 방면 안 기다려주고 빠져나가는 사람도 많으니까 차기작 판매량에 영향을 주고 그러면 또 잘 만들어도 매출이 잘 안나오면 또 차기작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게 되고 한번의 실패가 악순환이 되어서 진짜 벗어나기 어렵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