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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 비싸서 품질이 좋으니 버틴 것
아이에에에
근데 전에 전에 있던 공장에서 쓰던 아주 값비싼 일제 혼합기는 40년간 단 한번도 고장 안나던데.
그래서 결국 직원실수로 고장나서 제조사에 전화했더니 제조사가 폐업한지 오래더라고.
기깔난거 하나뽑고 소중히쓰면 죽을때까지 쓸수 있군
100년 된 니케
물론, 싸니까 일찍 간 것도 있지만, 뭐든 서양 것이 좋다는 과도기 시절에 그냥 우리 것은 낡고 초라한 것! 이라며 날린 것도 분명 있어.
우리집만 해도 절대 잘 살던 집이 아닌데, 멀쩡했던 할머니 자개장을 할머니 돌아가시마자 우리 막내 삼촌이... 에휴...
음 뒤주 보니까 좀 싱숭생숭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