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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가장자리에 늘어져서 방바닥에 둔 핸드폰 보기 나만 그러나
애초에 이해를 하면 안되는 존재임
일단 저러고 있는거 보면 편한거니 그런가보다 해야지
저러다 애처롭게 애옹거리면서 집사한테 내려달라는거 아냐?
야옹이: 캬 내 점프력 지렸다 봤냐 집사야? 봤으면 빨리 내려줘라 나 배아프다
여러분이 컴퓨터 할 때 자세를 엄마가 보실 때 저런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