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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들 보면 각자도생으로 가고 있잖음 ㅋㅋ 개인주의
인간을 궁지에 몰아넣으면 인간의 본성을 알 수 있거든요 (웃음)
팩트는 무한한 권력을 쥐어주면 나오는게 본성이지만.
" 매너가..사람을 만든다.. "
그렇게 말한 사람은 죽었어.
그냥 일적인 부분만 좀 물어보고
진짜 면접 본연의 목적과 기능에만 충실하면 되는건데
울 와이프 최근에 구직하러다니다가 현타왔길래 물어보니
뭔 질문이 "애 없냐? 혹시 낳을거면 여기서 안낳을 수 있냐?" 랑 "몇 번 찍었냐?" "사는 지역이 어디냐 거기는 보수진영이냐 진보진영이냐"
물어봤다더라
면접전용 회사 고용하거나 한거 아니면 대충 직원 붙잡아와서 면접시키는건데
저 꼬라지면 면접 아니어도 실대면에서 저런소리 한다는거라 잘됐어... 붙었는데 저러면 더 뭐같잖아
붙었는데
진지하게 그냥 좀 더 알아보고 구직해라 하고 조언해서
지금은 다른데 들어가서 일하고있음
압박면접이란게 에초에 줫도 사람 볼줄 모르는 인사과 인간들이 갑질할 목적이 더 큰거 아니였을까
꼰대가 자기 꼰대짓이 올바른 지도라고 생각하는 거랑 비슷.
(감정적으로 애들 갈구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모른다기 보단 일종의 자기 기만이랄까.
뽑지도 않을거면서 꼽은 오지게 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