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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술은 뇌에 좋다
부처님이 진짜 고찰로 인간의 근본 작동원리를 깨우치신 거 맞음. ㅋㅋㅋ
사실 순간순간의 고통 같은 거 보다는, '집착' 그 자체가 뇌를 좀먹는지라...
그냥 천성적으로 스트레스 걱정많은
성격있던데 그러면
반추 이 습관이 무섭더라고... 그래서 생각이 많아지면서 후회 반추 하게 될까봐 침대에서 나오고 집밖으로 나오고 하는거인듯
아아! 과거에 고민을 좀 덜했더라면!!! 앞으로 계속 고민하는 실수를 할까봐 불안하다!!!
고민하면 안좋다고 하지만 그게 맘대로 조절이 안되니 문제지...
후회가 몰려올때마다 ㅆㅂ ↗까라그래! 하고 억지로 떨쳐내고 잊어버리려 애쓴다.
그렇지 않으면 살 수 없어..
진짜 강한 우울증이 저런 현상을 만드는 건지 저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우울증에 걸리는 건지 모르겠음.
'아 N달 전 이맘때에 오빠가 그릇에서 흘렸던 소스 때문에 그날 아끼던 옷이 기억나네. 그 때 왜 그랬어? 또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니야?' 같은 거.
진짜 해결방법이 없는데 1달에 2번 이상은 되새김질하다가 갑자기 화내다가 아주 약간 미안해 하다가 하는 그런 것들.
할 수만 있다면 고민 없이 사는게 제일이지
내 경우에는 이미 나쁜상태니까 저런거 하는듯 더 악화시키는 역할인
자꾸 저러면 항상 스트레스 받는 상태라
스트레스는 뭐다? 만병의 근원이죠 그럼 몸에 좋다 안 좋다? 안 좋지...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