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공자와 제자가 길을 걷고있었다.
어느날 공자와 제자가 길을 걷고있었다.
청년 한명이 길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시더니, 마시던 컵을 골목 구석 한쪽에 몰래 버리는 모습을 보고 공자가 크게 혼을 내었다.
잠시후 이번에는 다른 청년 한명이 마찬가지로 길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시다가, 마시던 컵을 길 한가운데에 그냥 던져버렸는데,
이번에는 공자가 청년을 혼내지않고 그냥 가던 길을 가는 것이였다.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방금 전에 마시던 컵을 골목 구석에 몰래 버린 청년은 크게 혼내시고, 되려 길 한가운데에 냅다 던져버린 청년은 혼내시지않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공자가 말했다.
"마시던 컵을 골목 구석에 몰래 버린 청년은 아직 양심이 조금 남아있기에, 혼을 내서 고치게 된다면 충분히 바른 청년으로 갱생할 수 있다. 하지만 길 한가운데에 냅다 던져버린 놈은 갱생의 여지가 없으니 혼을 내어도 가치가 없는 놈이다."
제자가 공자의 말에 크게 감탄하여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자로가 젓갈이 되는걸 현대화시키면...
쪽팔림을 버리면 너흘 막으려는 사람이 없을것이다가 결론이구나
저정도면 여러의미로 대단하긴한데 저대로 계속 행동한다면
나중엔 혼자 고립될 수 밖에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