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입맛엔 별로였는데 남들은 맛있다는 것들
글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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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뿌링클
첨 나왔을 때 하도 여기저기서 맛있다고 난리? 치길래 살짝쿵 기대하고 먹었는데.. 두어 조각 먹고 웃음만 나오더군요~ 헛웃음만~ ㅎㅎ
무슨 애들이 치토스 과자 부스러기로 치킨에다 장난식으로? 막 묻혀서 만든 듯한.. 상상만 해도.. 읔..ㅠㅠ 특히나! 애들이랑 젊은 여성들이 그렇게나 좋아한다던데~
생일 깊티콘으로 들어올 시 다른 맛으로 무조건 변경해서 먹네요~ ㅋㅋ 잘 나가는 게 정말 가장 미스테리한 것들 중 단연코 하나.. ㅎ
2. 피자설기
제 2의 두쫀쿠라는 둥 인스타 등에서 핫하게 한창 바이럴 중인 먹거리이고 예약하고 3개 먹고 백설기 따로 피자 따로 먹는 게 무조건 최고라 잘 느끼게 해준 제품..
유행도 가장 짧고 임팩트 약했던 버터떡보다야 좀 더 오래가겠지만 절대로! 두쫀쿠의 아성은 못 넘을 듯 싶네요~ (한 번 먹고 실망한 사람 저 포함 꽤 있는 듯)
파리 날리던 몇몇 떡집들 피자설기 하나로 웃음꽃 활짝 폈다던데~ 안에 소스 좀 찔끔 넣지 말고 올리브 꼭 넣으시고! 치즈 좀 팍팍 넣으시길 ㅎ
3. 불닭 볶음면, 엽기 떡볶이, 마라탕
소문난 맵찔이라 못 먹는 것도 있지만.. 마라탕 한 번 먹어보고 왜 열광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 정말 독특한 맛이었고..
볶음면, 엽떡 둘 다 심하게 맵기만 하고 맛있는지는 진짜 모르겠던데..ㅠㅠ
참고로 간짜장, 탕슉, 가지튀김, 토달볶, 난자완스, 깐풍기, 깐쇼새우, 양꼬치, 팔보채, 양장피, 고수 들어간 물만두, 동파육, 볶음밥, 베이징 오리구이는 완전 사랑합니다! ㅎㅎ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어쩔 수 없지. 난 유행 한참 지난 연세대크림빵 아직도 좋아하고 잘 먹어
늙어서 그래
뿌링클은 소스를 다먹으면 흥미 급식어버림 ㅠㅠ
나랑 비슷하네
늙어서 그래
딱히 조롱이나 모욕의 의도가 아니라 진짜 늙어서 그런 거 같은 라인업이긴 함
그냥 늙어서 자극적인거 못먹는 몸이 된거야...
전부 젊은 애들 픽이자나...
뿌링클은 조미료맛이 너무너무 과함
닭고기 맛이 느껴지긴해?
늙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