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 분조장의 대천사
이 똘게이 새끼야! 드높은 천상의! 그 긴 율법에는!
필멸자들의 세계가 어찌되든 관여하지 말라고 되어있는데! 넌 왜 간섭을 쳐하냐!!
그것도 정의를 주관하는 새끼가 이렇게 막나가면 어찌되겠어!
니 말대로 내가 정의를 주관하고 있고 그 긴 율법 재정할 때 관여한 것도 나니까
내 행동이 곧 글쓴이의 의도에 대한 올바른 답변인 거 아님?
그걸 세상은 지 꼴리는대로 해석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 탈모인지 탈라샤인지 하는 마법사 나부랭이에게 영혼석을 맡긴게 올바른 답이냐고!
레오릭 그새끼 그 지랄난거 뻔히 아는 새끼가?
...레오릭은 뭐 아쉽게 된거지만 아무튼 탈라샤는 그래도 잘 지켰잖아
세월에 못 이겨서 대악마의 유혹에 넘어간 건 어쩔 수 없고
...너 사실 싸패의 대천사 뭐 그런거냐?
아무튼! 그럼 마라탕인지 마리우스인지 그 개쫄보 새끼한테 영혼석 수거 시킨게 올바른거냐?!
...그건 솔직히 나도 기대는 안했는데....
거봐라! 내 이랄줄 알았다! 잘못하면 진짜 X되버릴 수 있었는데!
이게 올바른 선택이였냐?! 이 모지리 새끼야!!
야, 그런데 네팔렘도 아닌 필멸자가 탈 라샤 무덤이랑 쿠라스트 부두 돌파하고
공포의 대악마 실시간으로 직관했는데 그 자리에서 안 미치고 살아서 도망쳐서 은거 생활하며
여태까지 바알의 영혼석 존나 잘 지켰는데 옥좌 뒤에서 고함만 바락바락 지르는 '누구'랑은 다르지않음?
그 '누구'는 디아블로 보고 개쫄았잖아? '용기의 대천사'면서
개 새 끼 야 !!!












아가리풍둔술의 천삳ㄷㄷㄷㄷㄷㄷ
뺨... 갈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