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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번호로 전화온 거 녹음 들어보니까 사람처럼 말하는데 살짝 ai 말투로 오는 게 있더라구 다들 조심해 자기 목소리 학습당해서 악용될 수 있음
근데 이거 저도 그러는데
보이스피싱 때문에 그렇지...
일단 모르는 번호면 요즘엔 거의 안 받고 존나 아리까리해서 받아봐야겠다 싶은 번호면 일단 나도 말을 안하는데 그러면 시간차로 2~3초정도 후에 여론 조사거나 광고 전화라서 저게 최근엔 자연스럽게 정착한 기본 전화 예법이 된 게 아닐까 싶음.
광고전화는 그래도 괜찮은데 목소리따서 보이스피싱에 이용한다그래서
아쉽게도 고객상대하는 입장에선 저게 불가능하긴 하지.
그래서 난 퇴근 후의 전화는 저렇게 반응함.
모르는 번호 그냥 안받음
진짜 여론조사전화 평균 하루 한통이라고 느껴질 정도임.
여보세요 했다가 TTS 보이스 나오면 맥이 탁 풀림
나노리는 상대방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