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밀레니엄 문제 풀었다는 AI 특이한 점 jpg
Navier?Stokes
인류의 수학 난제, 최고 지능도 풀기 어려운 밀레니엄 문제들
대표적으로 리만 가설, P vs NP, 양-밀스 질량 간극 등이 있고
이번 AI가 풀어낸 나비에-스토크스는 여기서 5위정도 난이도임.
세계적으로 봤을 때 이건 4-6번째 정도로 어려운 수학 난제였고
이걸 단순히 AI가 풀었다, 그래서 우리 일상이 바뀌냐?
이런 게 시사점이 아니고 AI가 '창의적 사고'로 풀었다는 게 유의미함.
진짜 푼 거 맞음? 검증 단계 아님?
그렇다. 아직 학계에서 인증한 게 아니고, "어? 그럴싸한데?"
해서 거기 매달렸던 수학자들 대다수가 긍정적인 반응 보이면서 검토 중임.
(우측)
대표적으로 수학자 Luis Mart?nez Zoroa는 평생을 이 문제에 매달렸는데
AI가 나비에-스토크스를 해결했다, 이제 검증만 남았다 라는 소식에
"내가 일단 봤는데, 엄청나네. 내가 오래 이걸 탐구했었는데...
그래도 정말 대단하다. 진짜 대단한데."
라고 밝혔고 다른 수학자들과 함께 검증 단계(길면 2년)에 들어감.
지금 AI의 나비에 스토크스 해결 주장의 시사점은
"엄청난 노동량으로 인간이 못풀던거 풀었나봄"이 아니고
"처음으로 창의적 사고를 통해 도구가 아닌 연구자로서 행동했다"이고
이 밀레니엄 문제를 풀기 위해 약 4일간 훈련했음.
평소 특정 모델에 대해 환호하지 않았던 젠슨 황은 최근 이 사건으로
"OPEN AI가 결국 AGI를 만들었네. 축하합니다."
라고 9월 7일에 트윗.
이론 컴퓨터 과학박사, Google Code Jam 우승과 ACM-ICPC 금메달을
가진 과학자 Jakub Pachocki는 AI의 발전 속도가 앞으로 훨씬 더 빠를 것으로 예측함.
게리 마커스, 얀르 쿤등 LLM의 인공지능에 매우 비판적이던 이들은,
얀르 쿤은 현재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게리 마커스는 "그 연구를 진행하는데 정치적 잡음이 있었다"며
인공지능의 능력이 아닌 그 안의 윤리성과 법적 문제성에 대해 비판하고 있음.
(원래라면 AI의 한계를 지적하는 사람이 프레임을 바꿔 비판함)
즉, AI가 밀레니엄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이 확실시 된다면
앞으로 AI가 이뤄낼 일들은 정말로 무궁무진함.
그때는 일부 미래학자들이 예측했던 5년-25년내에 초지능이 온다는
그런 예측이 이제 허황된 얘기가 아닐 수도 있음.
요약
1. AI가 밀레니엄 문제 풀었다 주장, 수학자들이 검토 단계에 들어감
여기에 오래 매달린 수학자는 '일단 대단함'이라고 평가
2. 시사점은 기능적 창의적 사고를 통해 풀었다는 것
3. 며칠 훈련된 모델(OPEN AI측에서 '아스트라'보다 강하다고 함)이였고
지금도 계속 여러 밀레니엄 문제에 도전 중






언젠간 인간검증이 필요없어지려나
진짜 우리 죽기전엔 뭐 큰 일 하나 생길지도
Vivy가 현실이 되나
특이점이란게 온건진 모르겠는데 암치료제도 그렇고 조용하면서도 격렬하게 다가오고있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