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야겜의 기묘한 장비
해 본 사람들은 모두가 입을 모아 칭송한다는 야겜...이자
코스믹 호러 RPG, Black Souls 2
DLC 3편에서 추가된 컨텐츠 중에 보스 러시가 있는데
이 보스러시를 제패하면
던전의 관리자인 메이벨에게서 대량의 재화를 얻거나
또는 '밤하늘의 신비'라는 종결급 헬멧을 손에 넣을 수 있다.
무려 턴마다 HP와 MP를 30% 회복시켜주고
50% 확률로 내 행동 횟수를 1회 늘려주는 개사기 장비다.
그리고 '밤하늘의 신비'의 정체는
메이벨의 팬티이며
입고 있던 것을 직접 벗어서 준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모인 동료들과 함께
주인공의 운명을 쥐고 있던 최종보스와 결전을 치루는 장엄한 순간
주인공의 머리에는 십중팔구 팬티가 덮혀있게 되는 것이다







동료들 표정이 꼭 '이딴놈과 함께 세계를 구해도 되는걸까?'라고 생각하는 듯한 표정인데...
이게 야겜이라고? 분위기는 무슨 공포게임인데 ㄷㄷ
분위기가 쯔꾸르 순애게임 같은 느낌이네
저것만 보면 주인공이 저 파란머리 여캐랑 알콩달콩 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