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계획하던 침팬지의 최후
독일 헬라브룬 동물원에서 사육되던 수컷 침팬지 산티노는
자기를 비웃던 관광객들에게 던지기 위해 돌을 모으는 행동을 보인 것으로 유명한데
이것은 동물들이 미래를 계획하는 모습이 관찰된 최초의 사례이다.
추가적으로 자기가 대놓고 무기를 들고 있으면 관객들이 가까이 다가오지 않는다는 점도 학습해
관객이 다가오기 전까지는 돌을 안 보이는 곳에 숨기는 용의주도함도 보였다.
결국 동물원은 관광객 안전을 이유로 산티노를 거세시켜버렸다고 전해미며
거세 이후로는 확실히 폭력성은 많이 줄었다고 한다.
이 때 부터 그는 자유가 없는 동물원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염원을 품었는지 그는 2022년
다른 침팬지들과 함께 대규모 탈출 소동을 일으키다 사살 당했다.






저런... ㅠ
미드의 재밌음과 재미없음을 동시에 깨닫게 해준 드라마.. 맘만먹으면 무한시즌도 가능하다는걸 이때 알게 됐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