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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거 기혼남성이 쓴 글이란건 확신함
여초 폰트로 어딜 속이려 들어!
가끔 안이 보고싶으면 과일 깎아서 넣어주거나, 시원한 맥주 한잔 넣어주면 됨 ㅋㅋㅋ
그럼 바로 '결혼 참 잘했단 말이야...' 이 생각 들지
이렇게 주면 이제 남편은 자유인이 된 기분으로 마실수 있음
그것도 남자 바이 남자긴 함
죽어도 친구 만나는게 좋아 만나서 술 마시는게 좋아가 있거든
물론 유게이 같은 집콕 성향이면 몰라도
저걸 용인할정도면 일반여성이 아니야.
여장부지
게임안하는남자도 꽤많어
개 키웁니까...?
이걸 이길 문장은 없다.
6번에서 실패
난 다 있지만 나가 노는게 좋아
여자들은 저런거 봐도 대부분 걍 무시함
남편이 내가 모르는 분야에 열중해서 내맘대로 통제 안되는걸 싫어하는 사람이 꽤 많음...
이걸 십수년전부터 한 얼리어답터 김가연 임요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