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샤아가 파일럿으로서 웃음벨인게 이해 안됨
이 대사
무슨 웃음벨 처럼 쓰이지만...
사실 샤아는...
저런 말을 해도 될 정도의 충분한 실력자임
다만 대진운이 안 좋아도 너무 안 좋았으니
저것 외에도
샤아는 언제나 자기보다 월등한 성능의 기체를 가진 적들과 싸워왔어
그런 전장을 헤쳐나갔는데도 살아 돌아온 대단한 파일럿이다.
매치업이 굉장히 안 좋았을 뿐.
...
물론 사자비로 뉴건담에게 처발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샤아는 역샤에서 아무로를 끔살 시킬 수 있는 기회에서
정정당당한 승부를 선택했다.
한 나라의 총수로서는 최악의 선택이지만...
그게 샤아잖아.
아무로를 이기고 싶다는 미혹.
파일럿으로서 아무로를 상대로 정정당당한 대결을 선택한 건 샤아다움이라고 생각해.
파일럿으로서 아무로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
자기 실력에 대한 자부심도 있었을 거야.
만약 사자비를 탄 게 샤아가 아니었다면?
아마 조금도 버티지 못하고 전선이 박살 났을 걸?
그리고 샤아의 말처럼 모빌슈츠의 성능은 결코 전력의 결정적 차이가 아니다! 왜냐하면!
샤아가 지옹 타고 건담 탄 아무로에게 처발림으로서
샤아 스스로가 그걸 증명했다!













근데 샤아가 아무로한테 그 기밀기술 안 넘겼으면 사자비가 이길 수 있던 거 아님? 최소한 낙하 목적은 달성했을텐뎅
넘겼어도 낙하목적은 달성할 수 있었의
막판 초록빛 그건 진짜 개 갑툭튀 초능력 기적이었거든
미혹이없으면 샤아가아님 ㅋㅋ
그 뭐냐
만년 2위는 콩진호처럼 드립대상 되잖아
그런거야
그래도 콩진호는 몇 번인가 이겼어....
대부분 헛소리를 콕핏에 앉은 상태로 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한 번 만.... 두 번 도 아니고 딱! 한 번 만....
이제 끝이다 아무로!!! 를 외치고, 최후의 한 방을 날리려고 했지만, 탄약이 떨어졌고, 아무로를 구하기 위해 연방군이 몰려와서 '쳇.... 운이 좋았군...'하고 퇴각하는 부분이 있어야 했는데.....
샤아외 지온의 슈퍼에이스들이 하얀악마와 만나고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탔다는것만으로도 샤아도 논외급 괴뮬임 ㅋㅋㅋㅋ 단지 상대가 우주괴수였네? ㅋㅋㅋㅋㅋ
사자비도 생각해보면 지휘기+함대의 부족한 화력을 채워줄 화력 투사기 역할을 해야해서 솔직히 뉴건담한테 좋은 상성은 아니었을거라고 생각함
미혹을 버린 샤아는 아무로를 이기지만, 미혹을 버린 샤아는 샤아가 아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