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글 현대예술의 그 '예술가'를 알아봄
내가 이 영상을 많이 봐서 이거 도대체 뭐하는 양반이지? 하니까 계속 찾아보니 아래라고 함
https://en.wikipedia.org/wiki/Adam_Himebauch
Adam Himebauch란 사람인데
이 프로젝트는 며칠동안 최대한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서 뉴욕의 갤러리에서 자는걸 24시간 내내 라이브스트리밍하는 챌린지 예술이었음.....
은 사실 의도된 구라였고 라이브스트리밍도 2시간 영상 루프재생이었다고 함. 애초에 갤러리에서 사람들 박수치는데서 잠을 자고 이런 라이브스트리밍이 실존했던게 아니라 이 자체가 걍 연출인거였음.
그러고 ai 평론가 만들어서 실제로 자기 예술(?)을 평론하는것 처럼 만들었다고 함.
그니까 사람들은 쇼츠에서 단편적인거만 보고 "와 현대미술은 역시 쓰레기야 ㅉㅉ 허레허식만 가득한놈들" 이러거나 "예술을 모르는 사람들이네. 저게 쉬워보여도 쉬운게 아님" 이랬는데 알고보니 예술가부터 관객이랑 평론가가 다 연출이었던거임
현대예술을 까는것과 동시에 대중들이 자극적인 미디어에 속는 양쪽을 다 풍자하는것 같음
근데 사실 따지자면 좋게 말해서 풍자고 누군가한테는 그냥 고도의 분탕으로 느껴지고 그럴거 같은디 모르것다 ㅋㅋ




2시간 잔 것도 대단한데 날 새고 갔나
걍 유튜브 AI 분탕러랑 다를 게 없는데 자칭만 예술가인 거 같어...
"루리웹이라는 커뮤니티의 유게이가 고도의 분탕은 현대 미술과 구별되지 않는다라는 막말을 내뱉어 파문을 일으키다"
현대미술 권위자가 같은말 하면 받아들여질수도 있을거같다는 기분도 들어
애초에 미학이라는데에 절대적 평가기준이란게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
분탕은 현대예술이다
↗같은 사회실험 ㅅㅂㄴㄷ아
저렇게 힘든일을 하다니 역시 다 쓰레기야!
저게 예술이면 내가 부랄을 막 벅벅 박박 긁는것도 현대예술이여?
거짓을 예술이라 칭할 수 있나?
사실 현대 미술 발전 방향 보면 이미 자아를 담은 분탕으로 "남들에게 깨닫게 하고 토론하게 하는 것"이 중점이 된 지 오래임.
살바도르 달리도 그랬고 앤디 워홀도 그랬고 뒤샹도 그랬지.
생각을 하게 하는 화두 제시가 요즘 현대 미술에 가장 중요한 점이 되어버림.
똥조차 캔에 담고 의미를 부여하면서 작품으로 제시하면 예술로 인정받는 시대가 된지 오래임
갠적으로 뭐가 됐건 공지된 사실과 다른건 사회실험이나 풍자로 보기 힘들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