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5)

• 지나가던 러브라이버20:38

  참고로 라디오스타 나가서도 같은 썰 풀었음

• 루리웹-590857913620:38

  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은 거짓말임.
  자신이 할수없지만 하고 싶은 것 때문에 주변 상황 파악 및 이용하는 방법을 굉장히 빨리 학습함.

• 보글헤드20:41

  그런 능력이 없던 아기는 음..

• 너왜그러니?20:42

  나도...엄청.. 어릴시절 어머니한테 졸랏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잇음..왜냐면 성공햇엇어..

• 어라라20:42

  어차피 부모만 어지간히 이상한 사람아니면 그런아기도 잘 살아 있습니다

• 이상한마왕 스쿠마캣20:46

  ㄹㅇ... 애들 앞에서 조심해야한다는거
  나도 겪은게 4살때 아버지가 부부싸움하다가
  엄마가 혼수로 가져온 자개장 부순거.
  몇년전에 문득 생각나서 물어봄.
  그때 엄마는 아니라고 했는데. 작년에 또 생각나서
  물어보니 아버지가 부순게 맞다고 하심.
  그 전에는 왜 거짓말 하셨어요?라고 물어보니
  내가 기억하는거에 당황스럽고 창피해서 거짓말한거라고 ㅎㅎㅎ

• Birdmissile20:41

  저래도 되나...
  애착형성 문제 안생기나

• 어라라20:43

  되니까 금쪽같은 내새끼 같은방송이나 다른방송에서도 훈육이랑 아무대나 줘팸하는거랑 구분하라고 하는데

• 아알호메프20:44

  전혀 문제 없음. 아이들 훈육이랑 방치는 다른 문제야.

• 루리웹-604333859020:46

  쓴 것도 먹어봐야 한다

• 죄수번호하나둘셋야!20:41

  검은부모들
  
  어 잠만 이거 레이시ㅅ

• PzKpfw_V20:41

  ㅋㅋㅋㅋㅋㅋ구마사제

• 초고속즉시강등머신20:42

  악령 빙의함 (아님)

• 루리웹-914302169820:43

  보통 애기 본인도 졸린데, 더 놀고 싶다 + 흥분 상태로 인한 상황 파악 저하로 날뛰는 거라.
  찡찡대는거 장난 아니지

• 귤박하20:47

  진짜 엑소시즘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