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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면 너무 감사히 생각할 거 같은데 나도 세대 차이가 나는 건가? 당연히 전하면 위 아래 집 가져다 주는 게 당연한 유년시절을 보냈다는 게 이제는 경험하기 힘든 행복한 기억이구나
시루떡 받아먹으면 맛잇는데!
맛잘알 ㅋㅋㅋ
이사 떡이라길래 음탕한 엉덩이 들이밀면서
“안.. 안녕하세요 오늘 이.. 이사 왔어요 하나 드.. 드셔보세요” 하며 다리에 알 수 없는 액체 흐르는거 상상했는데
다 망쳤네
시루떡 주시는데 개존맛
허..호의를 ↗같이 받아들이는것도 정도가 있지..
그정돈가? 그냥먹고죽지뭐
아주 솔직히 동네 분위기에 따라 다를 것 같긴 해, 어르신들이나 자녀있는 가족 많은 동네면 감사합니다고 이사 잦고 혼자사는 젊은 사람 많은 동네는 좀 찝찝할 듯
받는 사람이 떡을 안좋아할수도 있으니 그냥 가게에서 머랭쿠키나 마카롱 포장된거로 사다 돌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