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누린내를 바로 캐치하는 백종원 선생님
다른 대원들은 다 잘 먹고 있는데 갑자기 백 선생님만의 예민한 감각으로 누린내 캐치
다른 대원들은 모르고 있다가 백 선생님이 그러니까 그런가 보다 시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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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극대원분들 다 착하시네....
저런 말 같잖은 소리를 하는데도 암말 안하시고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냄새가 난다? 본인 인중냄새를 의심해야 하지 않을까
생고기를 트럭에 상온으로 배치하며
저헌식으로 작가랑 짜고 10년간 방송에서 사기 친거겟지
실체 드러나는데 10년 넘게 걸렸네
방송이라는게 참 이렇게 사람들을 최면거는구나
냄새가 그리 많이 난다고?
백씨가 말하기 전까지는 엄청 잘들 먹는데?
당황하네 ㅋㅋ 안나나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