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암검사 받을땐 여의도 성모병원 가지마라
개잡종놈의 씹새끼들
검사해서 아직 암 아닌데 잘라야함 이야기 하나 듣는데 2달 걸리고
사람같은 벙원 으로 옮기느라 한달 버리고 또 조직검사부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그래서 증상도 없던 사람이 자꾸 가슴 아프다고 말하고
나도 꽹가리 존나 칠거다 검사도 개죶같이 못하는 병원이 암 검사한다고 깝치고 다니다 딴사람 종양을 암만들듯
그 뭐 국내 5대 병원인가 뭔가 간판때라 개ㅆㅂ 동네 내과에서도 찾는 종양을
무럭무럭 키워서 암만들어 사람죽이는 개호로새끼들



서울성모는 혈액쪽에서는 최고긴하더라
용종인가
처음봤을땐 그랬던거 같은데 거의5달 지나니 변한듯..
'암이 없지만 있다고 했으니 암걸리게 해줘야겠다'
암도 종류별로 잘하는 집 가야함
병원 정보면 진짜 담당 의사까지 공유하자
우리집 4인가족이 병원에서 의사 잘못 만나서 사는데 장애 생긴 사람이 두 명이다
퀘유를 빕니다
아부지 전립선암이라 의사랑 이야기한썰
'아..이거 애매한데... 수술해야 될까요?'
'예?? 그거 저한테 물어보면 우접니꺼...'
'...하긴 그렇죠? 일단 약처방해줄테니까 드시고 두달뒤에 다신 한법 봅시다.'
두달뒤
모니터로 챠트 쳐다보다가
'아니 왜 여태 수술안하셨답니까?'
'.....아니 이양반이 뭔소리하는거야. 그냥 약먹고 다시오람서?'
'...어..엄... 그럼 수술하실래요?...'
병원 다른데감. 의사가 나보다 더 멍해보인다 그러셨음 ㅋㅋ
음...다른 병원이라고 별 다를바 없음.검사 잡는데도 거진 한달이 걸리고 검사 -> 결과 이게 대충 1주 걸리는데 이게 몇번 반복되는데
확진 받는데 걸리는게 2~3개월 그리고 그 사이 암이 급속도로 진행되었다면서 4기라는 판정을 받으면 가족 입장에선 진짜 뭐같음....
대학병원이 교수가 진료봐주면 괜찮은데 돌팔이 인턴 걸리는 케이스도 있어서 답없긴 함
여의도말고 서울성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