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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함. 강선이 없기 때문에 탄도를 안정시키려면 화살같이 날개를 붙여서 안정시켜야 하는데, 오늘날 포탄도 강선이 없는 활강포는 포탄이 저런 형태를 띄기도 함(날개안정분리철갑탄)
그건아님 포탄은 생철때기지만 저건 앞에만 철판으로 덧대고 기둥쪽은 나무임
어릴때는 대포도 맞으면 터지는 이미지로 나와서 큰 화약 공인줄 알았는데 그냥 쇠구슬이라 당황했었음ㅋㅋㅋ
어릴 적 게임으로 봤던 대장군포 : 와 큰 포탄 쏘는 화포!
현실의 대장군포 : 대체 뭘 쏘게 만든거에요 조상님들...
포경한 꺼츄
그리고 저거 맞은 왜군 함선은 암컷 절정하며 가 버리더라고
투사체에 비해 포신이 너무 작지 않나
하지만 충분히 날리고도 남았다고. 애초에 저 차대전, 대장군전은
사거리 연장탄 같은 개념의 물건이라...
ㅋㅋㅋ 조선시대때 대장군전은 큰화살의 연장으로 생각했거든
큰 포신에 넣을 큰 화살이 더 힘들었음.
대함 미사일의 시초이자 프로토타입
포에 미친 나라....
저런 건 장군정이고 진짜 대장군정은 더 컸음. 기록상으론 2m짜리인데 실물이 없어서...